
요즘 하늘이 참 예쁘다. 그림같다.

해야 할 일들을 잠시 뒤로 하고, 발걸음을 멈추어 하늘을 바라보게 할 정도로 아름다웠다.
평생 서울에서만 살아서 그런가, 자연이 너무 좋다. 사람이 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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